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바라 아이/비판 (문단 편집) == 미화 문제 == 이상의 문제들에 대해 작가의 표현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반대로 미화되고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우선 "상술한 문제점들은 강제적이었다", "가족이 인질이었다"는 식의 근거를 들어 방어하는 의견이 상당수 존재하지만, 에피소드 원에서는 의외로 멀쩡한 연구실과, 쥐를 이용해 실험하는 장면, 전화로 재미있는걸 보여준다며 통화하는 장면, 조직원들과 신이치 집에 같이 잠입 하는 장면 등 오히려 협력적이던 모습과[* 이때의 쉐리의 표정은 뭐 특별히 어쩔수 없었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던가 고뇌하는 표정이 전혀 아닌, 썩소를 짓는등 연구원으로써의 실험을 즐기는듯한 멀쩡한 표정이였다.] 스스로의 과거 행적에 대한 덤덤한 묘사와 죄책감 없는 모습으로 인해 '''범죄자 주제에 비극의 히로인 행세 하냐'''는 의견이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란을 예쁜 돌고래로 비유하면서 자신을 비교한다던가 죄책감을 드러내는 묘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자신의 죄를 반성한다거나 피해자들이나 코난에게 사과했다거나 하는 묘사는 일절 없다.''' 게다가 이 행적에 더해서 미국 유학을 멀쩡하게 다녀왔다는 묘사(이때는 딱히 감시받는다는 묘사가 없었다.), 명품 브랜드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는 설정, 루팡 3세 극장판에서 과거 [[할리 데이비슨]]이[* 하이바라가 후지코의 바이크를 대신 운전해주는 장면이 있는데 능숙하게 잘 모니 후지코가 '쉐리, 너말야...'하는것에 대해 하이바라가 '내 바이크도 [[할리 데이비슨|같은 기종]]이였거든요?'라고 대답한다.] 애마였다는 언급을 [[미네 후지코|후지코]]에게 한 것이나, 에피소드 원에서의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사실 억압이 별로 없었던 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